2024년9월2일「월요일」
365매일 읽는 "그정의 한줄" 중에서 0902
세상의 기적 世界の奇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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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ld, after all our science and sciences,
is still a miracle: wonderful, inscrutable, magical and more,
to whosoever will think it.
과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 세상은 여젼히 경이롭고
科学は日毎に進歩しているがこの世界は依然として素晴らしく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神秘的で魅惑的である。誰もがそう思うだろう。
토머스 카라일 Thomas Carl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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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을 통해서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私たちは科学を通して世界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学んだ。
지질학을 통해 떵을 배우고 생물학을 통해 생명체에 관해 배우고
地質学を介して土を学び、生物学を介し生命体に関し学び
물리학을 통해 하늘을 배웠다.
物理学を通して空を学んだ。
또한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폭포는 어떻게 형성되며
またﾀﾞｲｱﾓﾝﾄﾞはどのように作られるのか滝はどのように形成され
새들이 어떻게 해서 수천마일이 넘는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지도 잘 안다.
鳥たちはどのようにして数千ﾏｲﾙ以上の距離を移動できるのかもよくわかる。
그러나 이런 지식을 갖췄다고 해서 이 세상이 우리에게
しかしこのような知識を身に着けていてもこの世界が私たちに
의미 하는 바를 깨닫게 되는 것은 아니다.
意味することを悟るようになるわけではない。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알 수 있지만,
世界がどのように構成されているかはわかるけれども
세상이 왜 존재하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世界がなぜ存在そるかは依然としてわからない。
그 해답을 찾는 것이 일생의 과제가 아닐까?
その答えをみつけることが生涯の課題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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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日毎に、日に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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