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2月11日(土)

まいにちハングル講座【応用編・後期】
リスニングテスト - 結果
○ 나는 그 사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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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여자친구가 있으면 사는 게 재미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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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악기점의 바이올린은 장난감으로밖에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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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오는 바람에 중단되었던 대화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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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뻔했다고 생각하니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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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녀들을 돌봐야겠네요. 왜냐면 아이들의 엄마 즉 내 딸이 미용실에 갈 예정이니까요. 곱슬머리 교정을 받는대요. 시가이 많이 걸린대요. 큰딸도 나와 같이 곱슬머리인데요. 난 파마를 해준 족은 한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