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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2月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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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12月のおぼえた日記

12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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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말리려고 베란다로 올라가니 근처 공원에서 보욕원 아이들의 밝고
12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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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소엔 저녁에 가는 산책인데 추울 것 같아서 낮에 갔어요. 그러나 우
12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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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는 아침부터 기운이 없네요. 허리 주변에 생긴 덩어리가
12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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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얼어 있었던 도로가 지금은 완전히 녹았다. 햇볕에 비추어진 도
12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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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にちハングル講座【応用編・後期】 リスニングテスト - 結果 ○ 나는
12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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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면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김갑수 씨가 턱 나타났다. 팬들을
12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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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딸 생일이다.우리 가족은 12월 1월생이 많다. 사위는 12
12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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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가 몸이 아프다. 병원으로 데려갓다. 일주일 전에도 데
12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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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를 달고 계시는 할아버지께 내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천천
12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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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 좋다.텔레비전에서는 전국 노래자랑이 방송되고 있다. 여전
12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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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ru씨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wataru씨 일
12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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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부임한 후로부터 거의 쉽지 않고 일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12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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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의 산책은 중지. 좀 있으면
12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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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을 떴다. 자명종 대신 물이 불어넘치는 꿈을 꾸다 깼다. 자
12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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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키치"라고 불려지고 있는 →라고 불리우는, 라고 불리는 この方がよ
12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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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재활용 센터에 사람이 많다. 교통 정리 아저씨까지 있네요.
12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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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몹시 찬데 시내에는 연인들로 넘친다. 칼바람을 맞으며 20분을
12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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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이 많이 피어 있네요. http://gogakuru.com/h
12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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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マッカーサー これがマッカーサーだなんて想像もつかない。 패밀리
12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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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明日は裸洗濯"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그 말대로 바람도 없
12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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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의 어린 꽃줄기 ふきのとう 현경계에 가까운 에서는 벌써 머위의 어
12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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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31일 섣달 그믐 드디어 오늘 2010년 마지막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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