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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2月26日(日)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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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26日(日)のおぼえた日記

바람은 몹시 찬데 시내에는 연인들로 넘친다. 칼바람을 맞으며 20분을 기다려
버스를 탔다. 따뜻한 졸음이 몰려온다.

넘치다   あふれる

몰려오다  群れになって押し寄せる

한국인 친구가 생겼어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227

日記にリンク初めてやってみました。재미있네요.

한기에 놀라 이내 닫는다.
아버지와 아들이 종종 걸음로 목욕탕에 쏙 들어간다.

이내 すぐ

닫다 閉める、ふさぐ(走るという意味もある)

종종 すたすたと


물 안에서는 빨랑빨랑 걷고 있었던 할머니께서 풀장 물에서 나가셔 지팡이를 짚고
걷어가셨다. 장매자들은 이 시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풀장에는
장매자들이 많다. 그 분들이 열심히 웅동하고 계시는 걸 볼 때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건강이 제일 먼저다.

쫑알쫑알 ぶつぶつ 쫑알거리다

종알종알 ぶつぶつ 종알거리다

この二つはどういう差があるのかな? 程度の差かな?


내일은 한국어 교실의 올해 마지막 수업이 있다. 최근 트위터가 너무 재미있고
수업을 조금 소홀히 하지 않는가? 조금 반성.
1월은 한 달 동안 수업이 없으니까 반드시 자숩해야겠다.
그래도 트위터에는 다양한 표현이 있어 나한테 한국어 선생님인 것 같은 느낌이다.

~라고는 하지만 ~とはいえ

세일 기긴이라고는 하지만 옷 값은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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