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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2月27日(月)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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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27日(月)のおぼえた日記

진달래꽃이 많이 피어 있네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9515

이 프레이즈를 보고 "진달래꽃"이 아니라 "찔레꽃"을 갑자기 생각 났다.


2010년 8월15일 광복절에 "광화문 복원 경축 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장사익 씨가 출연해서 "아리랑"하고 "찔레꽃"를 불렀다.

흰 전통의상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키는 작은데 박력이 있는 노랫소리로 그가 불렀다.

1995년에 가수로 데뷔했다고 들었는데

그때까지 농업을 하고 있었는지 깊은 주름이 있었다.

주름이란 건 관계 없다. 노래 너무 좋다.


나같은 나이가 되면 K-POP가 아니라 이런 노래가 너무 좋다.

지금도 운전 중이나 가사를 하면서 그의 노래를 듣는다.

콧노래 난다.

星合の空さん

생일 축하합니다.
실은 저도 좀 있으면 생일입니다.
1월2일이 제 생일날입니다.

星合の空さんの日記楽しく読ま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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