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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2月29日(水)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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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29日(水)のおぼえた日記

"雪の明日は裸洗濯"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그 말대로 바람도 없고 따뜻하고 개어 있다.

풀숲에는 어젯밤 내린 눈이 아직도 남아있다.

우리 집 강아지가 눈투성이가 되어 즐겁게 놀고 있다.

라고 하는 → 란


電子辞書は確かに使い物にならないと思う時がある。

하자만

글자가 작아서 보기 힘들다.

돋보기 없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전자사전을 쓰고 있다.


조금 전까지 개어 있었는데 또 눈이 팔랑팔랑 오기 시작했다.

오늘도 추운 날이 됐다.

연말이라 슈퍼에 사람이 많다.

봄비는 곳이 싫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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