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42퍼센트까지
두렁두렁:ひそひそ
주름이 잡히다:皺が寄る
・눈가에 주름이 잡혀 있는 걸로 봐서.
넘겨짚다:当て推量をする
흘끔:ちらっと(人にわからないように横目で) 힐끔も同じ
땡:はずれ
멀겋다:濁っている、水っぽい →말갛다:澄んでいる、水っぽい
조여들다:しめつけられる 一つの単語
・지유는 목이 꽉 조여드는 걸 느꼈다.
들다:補助用言(앞말이 뜻하는 상황에 다다름을 나타내는 말)
혀뿌리:舌の根
몸부림치다:もがく、身もだえする
희뜩희뜩:白色が点在する様、白色がちらほら
어슴푸레하다:ぼんやりする、かすかだ
시큼하다:酸っぱい
소곤소곤:ひそひそ、ぼそぼそ
눈퉁이:まぶたのふくらみの部分
어째야:? *어쩌다→어찌하다の略語
・어째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질문
어째야:? *어쩌다→어찌하다の略語
・어째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어째야' 는 준말인 것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줄이면 '어째야' 가 될지 모르겠어요. 설명해 주시겠어요?
'노아' 가 죽은 것 같다.
노아는 지유 엄마 재혼한 상대의 아이다.
지유는 엄마가 밤중에 노아 방으로 들어간 것을 꿈결에 보고 말았는데..
점점 무서운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
ノアが死んだようだ。
ノアはジユの母親が再婚した相手の子だ。
ジユは母親が夜中にノアの部屋に入るのを夢見心地で見てしまっている。
どんどん恐ろしい話になってきた。
오늘은 맑아요.
어딘가에 가고 싶어져요.
今日は晴れてます。
どこかへ行きたくなります。
넘겨짚다をお上手に使われてますね。
땡は、コヤンイさんの辞書では「当たり」の意味なのですね。
「当たり」の意味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他にも周囲で何人も死んでるんです、、
本当にお母さんだったら連続殺人犯になっちゃいます❗️
怖い〜〜
땡!
え?この小説じゃなかった?
(yukkoさんの訳では、はずれ、になっていますね)
でも、私の辞書では
땡
は、大当たり、になっています。どちらもあり?
きましたね><
こちらは昼前から雨が降ってきて、今もよく降っています。
一気に肌寒いです。
当たっていましたね(^^)
두런두런, 지유 엄마가 재혼한, 들어거는 걸, 모두 감사합니다.
그러- +-어→ 그래, 어쩌- +-어→어째, 머리가 복잡하게 되었지만 일단 이렇게 외울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유 엄마 재혼한 → 지유 엄마가 재혼한
방으로 들어간 것을 →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어째야 : '어찌하여야'의 준말.'어떻게 해야'의 구어체
어쩌다 → 어쩌- + -어야 → 어째야 또는 어찌하여야 - 어찌해야 - 어째야
예)
그러다 → 그러- + -어 → 그래
이러다 → 이러- + -어 → 이래
저러다 → 저러- + -어 →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