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粉アレルギーの話
나의 알레르기
어렸을 때부터 알레르기성 체질있었다.
먼저 털 알레르기가 생겼다.
그래서 양모 제품을 피부에 직접 입을 수 없었다.
결혼한 후에 2 년 반 정도 하마마쓰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하마마쓰는 바다에 면하고 있는 마을이고 빨래 장대가 낙하할 정도
대단히 바람이 강한 곳이다.
2 월의 어느 날 남편과 같이 산 쪽으로 드라이브했다.
그 날도 바람이 세게 불고 있었다.
드라이브한 후에 저녁을 먹으려고 해서 초밥집에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재채기가 나서 멈추지 않게 되었다.
심한 재채기가 연속해서 나고 콧물도 많이 나왔다.
당시는 꽃가루 알레르기 라는 말을 일반 사람들은 잘 몰랐다.
병원에 가야 그런 병이 있는 것이 알 수 있었다.
하마마쓰에 온 후에 갑자기 그 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
私のアレルギー
幼い時から、アレルギー体質だった。
まず毛のアレルギーになった。
それで、羊毛製品を肌に直接着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結婚後、二年半ぐらい浜松で暮らしたことがあった。
浜松は海に臨んだ町で、物干しざおが落ちるほど
ものすごく風が強いところだ。
2月のある日、夫と一緒に、山の方へドライブした。
その日も風が強く吹いていた。
ドライブの後、夕食を食べようと寿司屋に入った。
すると急にくしゃみがでて、止ま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ひどいくしゃみが連続してでて、鼻水もたくさんでた。
当時は、花粉症という言葉を、一般の人々はよく知らなかった。
病院に行って初めて、そんな病気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
浜松へ来たあと、急にその病気にかかる人が多いと聞いた。
久しぶりに、「生活の中の韓国語」に出てくる単語を使った、作文を
載せました。
私のアレルギー暦、長いんですㅠ
"위험하지요の方がいいと思います。^^"
감사합니다.^^
우리 화분증의 긴 가시밭 길을 갈어왔네요..
ダングニさん
그렇군요.그런데 올봄은 화부이 너무 많으니까
어디에 살더다도 위험이지요;;
理子さん
어머 친구가 있어요?
장어구이는 아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