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11日(月)

2011년4월11일(월요일)

おひさま에 마맞춰서 이미지 사진을 바꿨다.
울 집 근처에서 본 북알프스 조넨다케 모습이다.
여기는 아즈미노.

오늘 おひさま
そば밭은 大町시내
安曇野女学校 주변은 木曽・奈良井宿에서 찰연되었다.
현재도 옛날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읍면 합병에 의해 楢川村⇒塩尻市에 바뀌었다.
젊었을 때 1년만 그 마을 중학교에 근무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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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도 내리지 않고 길도 얼지 않을 테니 빨리 타이어를 바꿔야지.
이미 4월도 중순인데.
벚꽃 만발 뉴스도 있는데 울 지방에선 아직 봉오리가 벌어지지 않네요.

GS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너무 춥다.
북알프스는 눈보라치는 것 같아.
하얗게 흐려 보인다.

지금까지 거실의 코타츠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어폰을 쓰고 まいにち한글 강좌 응용편을 シャドーイング하면
울 집 잔소리 아가씨가 "점점이 소리 크게 돼서 시끄러워 죽겠다. 2층에 가서 해"
난 2층 방에 왔는데 여기는 추워요.
난방도 없으니까.
信州はまだ寒いんだよ。


安曇野常念便りさん | 2011年4月11日のおぼえた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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