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ad

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6日(日)

安曇野常念便り

安曇野常念便り

[ おぼえたフレーズ累計 ]

0フレーズ

[ 2月のおぼえたフレーズ ]

0 / 10

目標設定 ファイト!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1
2
3
4
5
このユーザの日記をフォローしよう!

この日記をフォローしているユーザ

この日おぼえたフレーズ(英語・中国語・ハングル)

おぼえたフレーズはありません。

おぼえた日記

2011年2月6日(日)のおぼえた日記

2011년2월6일

오늘 "으슬으슬"이란 말을 배웠다.

아마 울 딸보다 젊은 남자 트친이 쓴 말이다.

몸살이 걸리고 근육통이 유발될때 으슬으슬하다"로 표현해요! 약간 춥다는 의 미입니다" 귀신이 나올것같이 무서울때도 쓰입니다

그런 해설 메시지가 왔다.

트위터를 하면서 처음으로 만나는 단어나 표현이 많다.

그야말로 트위터의 효과가 아닐까.

*******************************************************

오늘 산파츠야에 갔다.

곱슬머리인 난 캇하고 나서 1개월이나 지나면 머리가 폭발해진다.

여기는 산파츠야라서 객층은 역시 남자들이 많다.

내 머리는 파마도 필요 없고 조발도 간단하다.

아침에 폭발한 머리를 뜨거운 물로 적시고 파팟 하면 그것으로 끝.

간단하죠?

돈도 많이 들지 않아서 좋다.

어렸을 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コメントを書く
コメント欄は語学を学ぶみなさんの情報共有の場です。
公序良俗に反するもの、企業の宣伝、個人情報は記載しないでください。
送信
※コメントする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マイページ
ようこそゲストさん
会員になるとできること 会員登録する(無料)
ゴガクルサイト内検索
新着おぼえた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