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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1
드디어 1월 마지막 날이다.
작심삼일인 내가 1월 개근상이다. 허허허.
지금끼지 뭘 했나 ?
서예나 각자나 목각,그림 편지 등 여러가지 했는데
그다지 오래 계속되지 않았다.
お~とそれでも 배드민턴은 18년이나 계속되었다.
발목을 다쳐서 그만구기로 했지만.
お~と 또하나 있었다.
한국어 공부도 싫어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時々こんなことがある。
ハングルで打っているとき、ブラインドタッチなどできない私が
ぶつぶつつぶやきながら例えば*イロンチャルブンクリンデ*を打ったとしよう。
이런 짤븐 글인데 ふと画面を見るとこんな風になっている。
正解は "이런 짧은 글인데"なんだけど。
私のパソコンは、キーボードにハングルのシールを貼ってある。
컴퓨터 초보자인 나는 아직도 입력할 때 좀 시간이 걸린다.
오타도 자주 한다. 그래도 괜찮다.
まあいいか。何とかなるさのお気楽人間の私は、今日もハングルでつぶやく。
誤打があっても、ちょっと変でも。
지금 방송 중인 "시티홀" 제15회를 보면서 글을 추가하고 있다.
"상담원과 직접 연결을 원하시면 선거에 낙선 할 수도 있음.
그러니까 딴 생각 말고 오늘도 홧팅!!"
"지금까지 밀린 전세 대신..." 이 말은 아직 나오지 않다.
아마 제19or20회에 나올 거야 .
딸은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자 ! 저녁밥을 만들어야지.
ツイッター楽しめそうです。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たぶん初級なら読めるとは思うんですけど、聞き取りと作文がまだまだなので、試験用の作文技術みたいなのが必要かなと思ったりしてます。聞き取りが驚くほどゆっくりというのはありがたいですね!
제가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었던 건 당그니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의 덕분입니다.
선생님의 체크를 보니 더 하자고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 다른 분들의 일기를 읽을 때마다 할 마음이 생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런 나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