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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
오늘은 내가 산책하러 갈 때 모습을 소개드릴까요?
우선 모자를 깊이 쓰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쓴다.
이 마스크는 보통내기가 아닌데요.
앞에서 보면 아직 괜찮는데 옆에서 보면 좀 이상해요.
왜냐구요?
옆에서 보면 갓빠의 입과 같이 뛰어 나오고 있는데요.
즉, 입의 부분를 오르내림할 수 있거둔요.
작년 한국에 갔을 때 이 마스크와 sun visor를 쓰고
working하고 있는 아줌마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나도 한 번 하자고 사 왔어요.
처음엔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도 들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のど元過ぎれば熱さを忘れる 라고 하잖아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今日は、私の散歩のときの格好を紹介しましょうか?
まず、帽子を深くかぶり顔にはマスクをかける。
このマスク只者ではないですよ。
前から見れば、まだいいんだけれど横から見ればちょっと変ですよ。
なぜかって?
横から見たら河童の口のように前へとびだしているんですよ。
つまり、口の部分が上げ下げできるんですよ
去年韓国に行った時このマスクとサンバイザーをかぶり
ウォーキングしているおばちゃんたちをよく見かけたんですよ。
だから私もやってみようと買ってきたんですよ。
初めは、恥ずかしくて顔もあげられなかったよ。
だけど「のど元過ぎれば熱さをわすれる」っていうでしょ。
今は、どうってことないよ。
보통내기가 아니다. 只者ではない。 사전에 그렇게 있어요.
これは、人間だけに使う言葉かな?
どなたか教えてください。
上げたり下げたり→開けたり閉めたり 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
뛰어나오다 & 튀어나오다
両方とも飛び出す、飛び出るですが、違いはなんでしょうか。
역시 사람에게만 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