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8일(화요일)
노인 시설에서 알하는 젊은 사람들을 보면 모두 상냥하게 보인다.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나 치매증 노인들에게 참 부드러운 태도다.
때로는 부아가 나는 때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모두 웃음을 떠나지 않는다.
만약 집에서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그렇게 접할 수 있을까?
내가 작년 컴퓨터를 배웠을 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자기 가족에게는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고.
역시 자기 가족한테는 서로 제멋대로 구는다.
타인이야 친절하게 접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老人施設で働く若者たちを見ると皆優しく見える。
体の自由がきかない人や痴呆老人に対して実に穏やかな態度だ。
時には頭に来ることもあるかも知れないが、みな笑顔を絶やさない。
もし、家で自分の祖父母に対してもそのよう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私が去年パソコンを習ったとき、先生がおっしゃった。
自分の家族には絶対に教えないと。
やはり自分の家族に対しては互いにわがままが出る。
他人であってこそ、優しく接することもできるのかも知れない。
대하다... 接する⇒対する
화가 나다보다 화가 치밀다가 더 화의 정도가 강한 느낌이 듭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油谷先生の本は、解説がちょっと難しいですね。
問題をやってみれば自分の実力のなさを再確認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