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14일
그러고 보니 오늘은 발레인타인 데이다.
초콜릿을 주는 사람도 없고, 울 집 강아지도 전혀 좋아지지않고
그런 날이었던 걸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강아지는 전에 수술을 받은 상처가 입을 열어버렸다.
다시 꿰매 주었는데 상태가 안 좋아.
가제를 바꾸기로 해도 싫어해서....
매일 울 가족은 강아지한테 휘둘리고 있다.
그 때문에 매일 같이 다닌 풀장에도 가지 못하게 됐다.
딸은 자기 월급이 다 강아지 치료비가 되 버릴 것 같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니 동물 보험에라도 가입해 두었으면 좋겠다.
そういえば今日は、バレンタインデーだ。
チョコレートを上げる人もいないし、我が家の犬もちっとも良くならないし
そんなことはすっかり忘れていた。
犬は前に手術をしたところが口が開いてしまった。
また縫ってもらったが状態が良くない。
ガーゼを替えようとしても嫌がって……
毎日うちの家族は犬に振り回されている。
そのため、毎日のように通っていたプールへも行けなくなった。
娘は、自分の給料は全部犬のの治療費に消えてしまうようだと言う。
今考えてみると、動物保険にでもはいっておけば良かった。
좋았을 걸⇒가끔 한국사람의 트윗에 나오는 걸 볼 때마다 저도 한 번 써 보자고 생각하는데 잘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