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5日(土)

2011년3월5일(토요일)

실은 지금 6일 오전2시.
코타츠에서 선잠잤다가 바로 조금 전 일어났다.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수업이었다.
중급반 2시간 받고 상급반에선 영화"해운태"를 봤다.
부산 사투리라 좀 재미있다.

4월부터는 수업 장소도 시간도 바뀐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됐으니 나한테 좋은 일이지.

実は今6日午前2時。
こたつでうたた寝していて今しがた起きたところだ。
今日は今年度最後の授業があった。
中級2時間受け、上級では映画『海雲台』を見た。
釜山の方言がちょっと面白い。

4月から授業の場所も時間も変わる。
家から近いところになったから私にとっては良い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