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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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12日(土)のおぼえた日記
2011년3월12일(토요일) 마치 아비규환의 세계다. 한 순간으로 세계가 바꿔어 버렸다. TV 영상으로부터 눈을 뗄 수가 없다. 울 지방은 태풍도 지진도 거의 피해가 없었다. 지금까지 난 위기의식이 없었다. 이제 대비해야지.
「ゴガクル 英語の使い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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