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21퍼센트까지
빙자하다:かこつける、託す
빈정대다:皮肉を言う
다만:다마는, ~だけれども
밀어내다:押し出す
달싹거리다:上下する、ぴくぴくする
베다:まくらにする
무안하다:恥ずかしい
본게임:本番
전초전:前哨戦
꼬붕:子分
미직지근하다:なまぬるい
불시에:突然
서글서글하다:優しい
허구하다:ながい年月
들먹이다:上下に動かす,揺れる
・이 답변이 어머니가 허구한 날 들먹이는 '결혼할 때의약속' 이다. ?
주상복합:住商複合
석사과정:修士課程
어림없다:見当もつかない、可能性のない
이듬해:次の年
마뜩잖다:気に入らい
질문
들먹이다:上下に動かす,揺れる
・이 답변이 어머니가 허구한 날 들먹이는 '결혼할 때의 약속' 이다. ?
여기서 '들먹이다' 는 무슨 뜻인가요?
반복해서 이야기하다, 라는 뜻일까요?
今日もお天気がいいです。
大根はやはり種をまく時期を逃したので、球根を植えることにしました。
チューリップと、他には何を植えようか、、楽しみです。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무는 역시 심을 시기를 놓쳐서 대신에서 구근을 심을까해요.
튤립과, 다른 건 뭘로 할까요, 기대돼요.
질문
튤립과, 다른 건 뭘로 할까요, 기대돼요.
여기서 '뭘로' 는 맞는 표현일까요?
뭐로, 뭘로, 무엇으로, 모두 같은 뜻인 것 같은데, 차이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많이 쓰는 표현은 뭔가요?
庭に、どんなのを植えようかな?と、迷ってみたいです。
요즘에는 뭘로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군요.
잘 알겠어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なるほど、ムスカリなどのもの小さい球根を縁取りに、、
いいですね〜〜
ムスカリって検索してみたら、紫というか青い花なんですね。
チューリップとよく合いそうですね。
'뭘로'가 '뭐로'보다 발음하기 쉬워서
'뭐로'로 쓰고 '뭘로'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뭘로'로 쓰고 '뭘로'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뭐로'만 표준어로 인정했지만
요즘에는 '뭘로','뭐로' 둘 다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어요.
でもチューリップも良いですね。私は
一緒にムスカリなど小さな球根を縁取りにします。
미적지근하다, 대신해서, 뭐로, 외울게요.
들먹이다도 알게 됐어요.
‘뭘로’ 인데요, 드라마에서 그렇게 들리고 실려 있는 사전도 있고, 사실은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요?
대신에서 → 대신해서
뭘로 → 뭐로
들먹이다 : (사람이 어떤 사실을) 들추어 말하다.言い出す
허구한 날 들먹이다 : 오랜 기간에 걸쳐 거의 매일같이 들추어 말하다
뭐로(O) : '무엇으로'의 준말.구어체
뭘로(X)
무엇으로(O) : 문어체
뭐 : '무엇'의 준말.구어체
뭘 : '무엇을'의 준말.구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