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8퍼센트까지
눈 깔고 꺼져라:目を伏せて消えろ ?
깔다:目を伏せる
쫄다:北の言葉、졸다の強調 ?
졸다:脅しや圧倒する人の前で怖がったり縮こまったりする 俗語で ?
・이모가 그런 놈한테 쫄면 안 된대요.
내리뜨다:目を伏せる
귀싸대기:横っ面、ほっぺた、びんた
강단:剛毅果断、意思がしっかりしていて思い切って行う
닥치다:近づく *닥치는 대로 手あたり次第、かたっぱしから
덤벙거리다:どぶんどぶんと落ち込む、そそっかしい
덤비다:飛び掛かる
내달리다:飛び出す、力いっぱい走る 내- 外の方に向かう動作、力強く
반달늪:[반달릎] ?
끄트머리:端
멀뚱멀뚱:ぼんやり、ぽかん *말똥말똥 まじまじ、じろじろ ?
놈은 풀이 우거진 곳에 들어앉아 멀뚱멀뚱 지유를 올려다 봤다.
냉큼:すぐに
원앙:オシドリ
질문
눈 깔고 꺼져라:目を伏せて消えろ ?
깔다:目を伏せる
여기서 '눈을 깔다' 는 그냥 눈을 아래로 하는 외에 뭔가 뜻이 있는 것 같은데, 가르쳐 주세요.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잠자코' 일까요? 일본어에 黙って消えろ라는 욕이 있어요.
쫄다:北の言葉、졸다の強調 ?
졸다:脅しや圧倒する人の前で怖がったり縮こまったりする 俗語 ?
・이모가 그런 놈한테 쫄면 안 된대요.
여기서 '쫄다' 는 무슨 뜻인가요? 많이 쓰는 말인가요?
반달늪:[반달릎] ?
발음이 맞아요?
멀뚱멀뚱:ぼんやり、ぽかん *말똥말똥 まじまじ、じろじろ ?
놈은 풀이 우거진 곳에 들어앉아 멀뚱멀뚱 지유를 올려다 봤다.
보통 이런 말들은 의미가 비슷한데, 이건 거의 반대이에요. 맞아요? 일본어를 보면 반대인데 혹시 거의 같은 뜻이 아닐까해서요.
昨日、「ごめん 愛してる」を見終わった。
昔のドラマだけど、見る機会がなくて今頃になってやっと見た。
すごく面白かった。
脚本を書いた人はイギョンヒさん。
検索してみたら、たくさんの脚本を書いていて、その中には私が今までに面白く見たドラマがたくさんあった。
「コッチ」「サンドゥ学校へ行こう」「私は走る」「このろくでなしの愛」「優しい男」
「優しい男」の後に「本当に良い時代」と「むやみに切なく」と「チョコレート」というドラマも書いている。
この三つ、見てみたいが、ネットフリックスにあるかなあ~
어제 '미안하다 사랑한다' 를 다 봤다.
옛날 드라마이지만 볼 기회가 없어서 지금이야 겨우 볼 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각본을 쓴 사람은 이경희 작가.
검색해 보니 많은 드라마 각본을 쓴 작가이며 그 중에는 내가 지금까지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많이 있었다.
'꼭지' '상두야 학교 가자''이 죽일놈의 사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뒤에도 '참 좋은 시절' '함부로 애틋하게' '초콜릿' 이라는 드라마도 있다.
이 세 개를 보고 싶은데 넷플릭스에 있을는지..
질문
이 세 개를 보고 싶은데 넷플릭스에 있을는지..
여기서 '있을는지' 는 맞아요?
'있을지'와 어떻게 다른 표현일까요?
本当に人気があったドラマだったんですよね。
もし、機会があったら見てみてください。
本当に良い時代を見られてたのですね。
Netflixにあったら見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そういえば 『ごめん 愛してる』 昔とっても
人気があった気がしますが 私は 見そびれました。
『本当に良い時代』は 見ましたが
内容は 覚えてないんですよ。
雪の華、いい歌ですよね。
ドラマ見ている間はいつも頭の中であのメロディが鳴っている感じでしたよ。
花より男子も面白かったですよね。
ジュンピョのオンマがドラマの中でどう出てきていた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これもかなり前のドラマなので、忘れても無理もないですよね。
クヘソンが可愛かったのは覚えてます。
懐かしいです。初めてご覧になったんですね。
冬の華♪聞くと今でも思い出しますが、
話を覚えているかというと、そうでもなく、
もう一回見ようかなと迷ってやめました。
花より男子の、ジュンピョのオンマがジソプ・オンマと
同じ女優さんで、ピッタリと思ったものでした^^
역시 '멀뚱멀뚱'과 '말똥망똥' 은 같은 뜻이군요.
한곳을 보는 것을 말하는군요.
어른이 볼 때는 멀뚱멀뚱, 아이가 볼 때는 말똥말똥을 쓰는군요.
잘 알게 됐어요,
눈을 깔다,쫄다, [반달릅], 을는지와 ㄹ지의 차이도 잘 알게 됐어요.
오늘도 많이 공부했어요,감사합니다!
잔말 말고, 잠자코, 반항하지 말고 등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
쫄다 : '졸다'의 사투리, 강조.
졸다 : (속어)위협적이거나 압도하는 대상 앞에서 겁을 먹거나 기를 펴지 못하다.
'졸다'는 거의 쓰지 않고, '쫄다'는 젊은 사람들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써요.
반달늪[반달릅]
말똥말똥 :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ㅓㅜ'는 큰 느낌이 있고 'ㅏㅗ'는 작은 느낌이 있어요.
몸이 큰 어른이 볼 때는 '멀뚱멀뚱'을 쓰고 몸이 작은 아이가 볼 때는 '말똥말똥'을 써요.
을는지 : 앎이나 판단, 추측 따위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을지 :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는지'와 '을지'는 대부분의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어요. '을는지'는 '을지'보다 실현 가능성이 약간 더 큰 경우에 주로 써요.
'있을는지'가 '있을지' 보다 실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