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32퍼센트까지
진정：鎮静
하등：何等、何ら、少しも、何の
・아이를 안고 하등의 쓸모없는 말을 해주는 것 말고는. 子供を抱いて少しも（何ら）価値のない言葉を言ってあげる以外は。
거머들이다：たっぷりひっかき集める
・거칠게 숨을 거머들이며 이해 못 할 말을 쏟아냈다. 荒く息をたっぷりかき集めて理解できない言葉を吐き出した。
되강오리：＝논병아리、かいつぶり
단내：焦げ臭い臭い、高熱の時の臭い、甘い臭い
들뜨다：浮かれる
헛소리：うわごと、そらごと、たわごと
약장：薬ダンス
좌표：座標
・약장 좌표가 머리에 찍히지 않았다. 薬ダンスの場所が頭に浮かばなかった。
수납장：収納ダンス
내젖다：手に持ったものを振り回す、頭を振る
막막하다：ひっそり寂しい、頼りなくて途方にくれる
경기：驚気、ひきつけ
널브러지다：広く散らかる、ぐったりのびている
표징：表徴、外に現れたしるし
소름：鳥肌
고르다：平均している、平常な状態
모로：斜めに、はすかいに、横向きに、横に
・그녀는 아이 곁에 모로 누웠다. 子供のそばに横たわった
하다못해：せめて、どうにもならなければ,제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지유는 그를 빼닮았다. 외모, 성격, 하다못해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취향까지.?
ジユは彼にそっくりだ。外貌、性格、その上アイスクリームを嫌う好みまで似ている。
평서문：平叙文
부엉이：ミミズク
뗏장구름：뗏장→土ごと切り取った芝生の一切れ ？
콘
콩자반：煮豆
사레가 들리다：むせる
정오：正午 （昼の12時） ＊真夜中の12時→자장
묘연하다：渺然としている、遠く遥かだ
행색：身なり
꼬질꼬질하다：服などがきたない、曲がりくねっている
준하다：準ずる
들치다：持ち上げる
・들쳐 업었다.
백담사：百潭寺
만해：한용운の号
평전：評伝
ㄹ참이다：何かをしようとするところ
・더 애쓰지 않을 참이었다.
호들갑스럽다：軽はずみだ、仰々しい（ぎょうぎょうしい）
더듬더듬：手探りで、探る
식판：食板、トレイ
멀겋다：濁っている、薄い
・멀건 된장국 薄い味噌汁
흰 살 생선：白身の魚
호들갑을 떨다：大げさに振舞う、ぎょうぎょうしく振舞う
협박：脅迫
엔간히：適当に,ほどよく
시들시들：しおしお、しなしな、力のない状態
졸다：居眠りする
별나다：変わっている
질문
하다못해：せめて、どうにもならなければ,제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지유는 그를 빼닮았다. 외모, 성격, 하다못해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취향까지.?
ジユは彼にそっくりだ。外貌、性格、その上アイスクリームを嫌う好みまで似ている。
여기서 하다못해는 무슨 뜻인가요?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보통 하다못해를 せめて라고 번역하면 이해가 갔었는데, 여기서는 せめて는 맞지 않아요.
제 생각으로는 ましてや,その上(더구나, 게다가) 같은 말이 맞아요.
뗏장구름：뗏장→土ごと切り取った芝生の一切れ ？
뗏장구름은 어떤 구름이에요?
昨日は球根を植えようと作業を始めた。
周囲に草が多かったので、まず草を取った。
そしたら、ユキヤナギの枝が伸びすぎているのに気付いた。
ユキヤナギの剪定をしていたら、球根を植えるところまで行かなかった。
今日は昨日切ったユキヤナギの枝を袋につめてから球根も植えなくちゃ。
어제는 구근을 심으려고 작업을 시작했다.
주위에 잡초가 나 있어서 먼저 잡초를 뽑았다.
그러다가 조팝꽃 가지가 너무 길어진 것이 눈에 띄었다.
조팝꽃 가지치기를 했다가 구근을 심을 순서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어제 친 가지를 봉지에 담은 후 구근을 심어야겠다.
いろいろあって今日もできませんでした。
明日はお天気が崩れそうだし、、
思うよう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ね。
‘닮다 못해’ 로 바꿔 읽으면 이해가 가요.
조팝나무, 뗏장구름, 알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なかなか進まない。
ありますよね。
今日は、球根植えの作業、できましたか？
하다못해 → 하다 못해
*'하다 못해'로 띄어 쓰는 것이 맞아요.
책에서 '하다 못해'는 '닮다 못해'로 바꿔쓸 수 있어요.
닮다 못해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취향까지
: 너무나도 똑같이 닮아서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취향까지도 닮았다
-다 못해 : '정도가 극에 달한 끝에’의 뜻을 나타내는 말.
예)
배가 고프다 못해 쓰리기까지 했다.
아이가 귀엽다 못해 깨물어 주고 싶을 지경이었다.
뗏장구름 : '떼구름'의 사투리
떼구름 : 떼를 이룬 구름.群雲.叢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