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ともだち) by이동건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셨던
見つめるだけで 眩しかった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君のその目を 僕は覚えてるよ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 갔지만
とても長い時間が流れていったけど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 없는지
どうして こんなに 一つも変わらないのか
두근거리는 내 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ときめく 僕の心を 君は知っているだろうか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何も言えず 笑てばかりいる君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ただ君だけを ひたすら 待って来たら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君は 信じられないだろう その歳月を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どんな 挨拶も ぎこちないだろう
그 만큼 우린 커버린거야
それくらい 僕たちは 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
우리 함께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僕ら一緒にいた あの時代を 振り返りながら
너도 가끔은 내 생각 해주었는지
君も 時々は僕のことを思い出してくれるだろうか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始めることさえできれば どんなに良いだろうか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一つも残さず 全てをあげるのに
그 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あの時は あまりに幼くて 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君のために 準備してきた 僕の愛を
세상에 태어나 처음 사랑했던
生まれて初めて 愛した
아름다운 그 소녀를 난 기억해
美しい あの少女を 僕は忘れない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람으로
どんな姿で どんな人として
살아왔던거니
生きてきただろうか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始めることさえできれば どんなに良いだろうか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一つも残さず 全てをあげるのに
그 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あの時は あまりに幼くて 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君のために 準備してきた 僕の愛を
http://www.youtube.com/watch?v=a-ocWrdElrM
어떻게 저는 아주 많이 기분이 좋은 데요!!
저도 언제나 ☆yukarin☆ 님이 쓰시는 일기를 찾아 읽어는것 너무 재밌고 저한테도 힘을 받을수 있어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후우짱씨,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저의 일기에 정성껏 코멘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뻤어요. 항상 저에게 힘을 주시는 후우짱씨의 존재는 아주 큽니다.
그런데, 이 동건씨는 노래가 참 잘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좋은 노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