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또다시(君へと ふたたび) by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どれぐらいの間 深い暗闇を さまよっていたのだろう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僕の心を閉ざしたまま 迷い流れた時間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忘れたかったすべてのことは 時には 忘れられたかのように思っていたけれど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首を振ってもうかぶのは 僕を見ていた ぬれた その顔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何も言わずに去ってしまっても 時にはひどい言葉も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ひどい目にあって泣いても 僕の深い迷いを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変わることなく 温かな目で 見守っていたあなた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君へと 再び戻どることが
왜 이리 힘들었을까
どうして こんなにも難しかったのだろうか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いま 僕はわかったよ 僕が死ぬまで君を離れられないっていうことが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何も言わずに去ってしまっても 時にはひどい言葉も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ひどい目にあって泣いても 僕の深い迷いを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変わることなく 温かな目で 見守っていたあなた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君へと 再び戻どることが
왜 이리 힘들었을까
どうして こんなにも難しかったのだろうか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いま 僕はわかったよ 僕が死ぬまで君を離れられないっていうことが
http://www.youtube.com/watch?v=mUXUK5Vet_g
멍
1.あざ
멍이 지다.あざができる。
2.(物事の内部に生じる)障害 支障 悩み 打撃
멍(이) 들다
1.あざができる。
눈에 멍이 들다目の周りにあざができる。
2.障害 打撃をこうむる
주식에 손을 대었다가 멍이 들었다.株に手を出して大損した。
좀 예날 듣는 곡인데 생각나서 번역을 해봤어요.
그래요? 제 번역을 괜찮아요. 그럼 다행이고
저는 요즘은 한국어를 느낄수 있는 그대로 일본어로 표현할수 있는 어려음을 느끼고 있는데
제가 존경하는 ☆yukarin☆ 님이 그렇게 말씀아셨으니까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후우짱씨가 번역하셨던 일본가사가 너무 좋네요.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