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久しぶりに打ちっぱなしに行った。ボールの行方が見えるのはやはり爽快だ( ^^ )
2011년2월13일[일요일]
바람은 차갑지만 오늘은 너무 좋은 날씨가 됐다.
그런 좋은 날씨에 유혹되고 오랜만에 골프영습장에 나갔다.
7번아이언부터 시작하고 아프러치 드라이버까지 약 2시간 정도 몸을 움직였다.
난 5년전부터 근처의 스포츠쿨럽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다.
내 자기 베스트 스코어는 작년 여름에 기록한 104 이후 경신 하고 없다.
역시 드라이버의 거리 와 배팅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운돈음치한 내가 그래도 잘 계속된다고 가장자리 사람들은 놀라고 있다.
오늘도 드라이버가 생각대로 날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껏 몸을 움직이고 기분이 아주 좋았다.
과제는 많이 있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속달을 목표로 하고 싶다.
風は冷たいが、今日はとても良い天気になった。
そんな好天に誘われて、久しぶりにゴルフ練習場へ出かけた。
7番アイアンから始めて、アプローチ、ドライバーまで約2時間あまり
体を動かした。
私は、5年前から近くのスポーツクラブでゴルフを習っている。
私の自己ベストスコアは、昨年夏に記録した104以降更新していない。
やはりドライバーの距離とパッテイングの問題があるためだ。
運動音痴な私が、それでもよく続いていると周りの人達は驚いている。
今日もドライバーが思うように飛ばなかった。
でも思いっきり体を動かして気持ちがすごく良かった。
課題は沢山あるが、少しずつ努力して上達を目指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