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3年9月12日(木)

ハイネ。

2013년9월12일[목요일]


   I find myself hungering for peace and quiet...



 "여름의 저녁때에 황혼은"
 「 夏の夕べに黄昏は 」


  여름의 저녁때에 황혼은
  夏の夕べに黄昏は

  숲과 초록의 목장에 다가온다.
  森と緑の牧場に迫る。

  푸른 하늘에 반짝이는 금색의 달은
  青空に輝く金色の月は

  조용히 산뜻하게 비춘다.
  穏やかに、爽やかに照らす。



  실개천에서 벌레는 울고
  小川の辺りで虫は鳴き

  물위를 휙 가서
  水の上をスイと行き

  나그네는 실개천의 흐름에 귀를 기울여
  旅人は水の流に耳を傾け

  정적 속에 듣는 한숨.
  静寂の中に聴く息。



  실개천에서 단 혼자
  小川の辺りでただ独り

  수욕하는 아름다운 요정.
  水浴する美しき妖精。

  희게 사랑스러운 목덜미와 팔
  白く愛らしき項と腕

  달빛에 반짝이다.
  月の光にきらめく。


                 하이네
                 ハイネ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すいません。今日はここ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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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onikuさん

こんばんは(#^.^#)
読んで頂い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13年9月12日 19時26分
☆yukarin☆ さん

ゆいりんさん

ありがとう^^ゆいりんさん。
もう夏ではないんですけどね^^
2013年9月12日 19時25分
☆yukarin☆ さん

kosumarimosuさん

마리, 오늘도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요. 그리고 코멘트 고마워요.
나야말로 메일 보내주고 마리의 상태를 알 수 있어서 기뻐요.
오늘도 선생님한테 얘기를 많이 들어야 했던 것 같은데 어땠어? 알아들었어?
앞으로 좀 힘드는 생활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기운 내줘요? 또 메일 보내줘.
언니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2013年9月12日 19時24分
oniku さん

☆yukarin☆さん
楽しんで読ませてもらっています。
2013年9月12日 18時33分
このコメントを投稿したユーザーは退会しました。
kosumarimosu さん
유카링언니께

언니~♥안녕하세요^^
언니~아침에는ni 메일을 보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니 ~빨리 건강해지고 다시 언니를 만나고 싶어요^^
오늘도 수업이 많습니다...ㅜㅜㅜ
잘 공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요^^
언니~오늘도 바쁘실 것 같은데 무리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유카링언니~♥언제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마리 드림(*^▽^*)
2013年9月12日 10時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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