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的地に向かって…。
2014년2월12일[수요일]
One should count each day a separate life.
날마다 다른 삶이라고 간주해야 한다.
日ごと、別個の生と見做すべし。
Seneca
세네카
セネ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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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묘비"
「ある作家の墓碑」
"인생은 의미있는 것이다.
「人生は意味あるものだ。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目的地があって、価値がある。
단 하나의 괴로움도 헛되지 않으며,
ただひとつの苦しみも無駄にならず、
한 방울의 눈물, 한 방울의 피도
一滴の涙、一滴の血も、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容赦なく捨てられるものではない。」
-고바야시 츠카사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살고 싶다》중에서-
小林司の<一度だけの私の人生、こうして生きたい>より
프랑스 작가 모리아크의 묘비에 적힌 글입니다.
フランスの作家、モーリアックの墓碑に書かれた文です。
인간은 살아서도 행선지가 있지만, 죽어서도 가야할
人間は生きていても目的地があるが、死んでも行かねばならない
행선지가 있습니다. 그 영원한 행선지를 향하여
目的地があります。 その永遠なる目的地に向かって、
살아있을 때 열심히, 아름답게,
生きている時 懸命に、美しく、
계속해서 걸어가는 것이
継続して歩いて行くことが
산 자의 몫입니다.
生きた者の務めです。
(以上、翻訳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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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和訳部分】
・묘비 墓碑、墓石。
・행선지 行き先、目的地。
・헛되다 虚しい、甲斐がない、無駄だ。
・모리아크 フランソワ・モーリアック(François Maur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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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を戴きました皆様へ♡
お忙しい中、今日もコメントを戴きまして有難うございました。<m(__)m>
永遠なる目的地へ向かって今日も一歩ずつ確かな歩みを進める... しっかりと大地を踏みしめて、生きた証を残しながら...。そう思います。(#^.^#)
最近やたらにある物に無駄使いしてますが生き甲斐にはなっているので・・・♪
そんな言い訳しても良いですか? (^_^)v
언니~♥안녕하세요^^
언니...몸은 괜찮으세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언니~어제는 T짱와 함께 순두부 먹으러 갔다왔어요.
순두부는 정말 오랜만에 먹었어요.
마지막에 먹는 게 작년 10월이에요.
겨우 또 먹을 수 있었어요^^
어제는 굴 순두부를 처음 먹어봤는데 큰 굴이 5개나 들어 있어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언젠가? 한국에서 먹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함께 먹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
그것도 작지만 ... 마리의 목표가 돼요...
한국에 다시 가는 것...지금은 어렵지만 ...
다시 갈 수 있는 걸 목표로 규칙적인 생활하고 ...
지금의 몸건강을 유지하고 싶어요...
유카링언니~♥오늘도 좋은하루를 보내세요~^^
마리는 금요일까지 휴일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