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 2日 (金)
第12回
휴가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거리, 인사동을 방문했습니다.
お休みに、韓国に行ってきました。
今回は韓国の伝統や美が体感できる街、仁寺洞を訪れました。
한국의 전통찻집이나 공예품등, 정서 있는 경치가 펼쳐져 있는 매우 멋진 거리였어요.
韓国の伝統茶屋や工芸品など、情緒ある景色が広がるとても素敵な街でしたよ
빨려 당겨지듯이 샛길에 들어가면 전통찻집이 나란히 있어서, 그 중의 한집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吸い寄せられるように小道に入ると伝統茶屋がならんでいて、そのうちの一軒で一息.
달새(월조)는 달만을 생각한다고 하는 가게 이름.
月鳥は月だけを想うという店名
왠지 환상적인 느낌에 시간을 잊을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차와 유과 세트.
なんだか幻想的で時を忘れられる空間でした。
茶とユグァのセット
그 후에는, 선물로 보자기와 나전세공의 전통공예품을 사서 돌아갔습니다.
その後は、お土産にポジャギや螺鈿細工の伝統工芸品を買って帰りました。
한국의 전통미에 반한 평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韓国の伝統美に魅せられた穏やか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よ。
또 꼭 가고 싶습니다.
またぜひ行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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