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월요일) 바빠요...피곤해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배운 일기가 5000글자까지 쓸 수 있는 것에 됐어요. 아주 많고 열심히 써야 돼요.네...하지만...매일 바쁜데요...저는 할 수 있는 때만 열심히 해요...
모르는 사이에 :知らないうちに
배운 일기:おぼえた日記
글자:文字
1000文字から5000文字に拡大されてる!400字詰め原稿用紙で12枚ちょっとだよね。短編小説が書けそうだ(笑)。日本語の日記でもなかなか5000文字は書けないぞ。大は小を兼ねるともいうからありがたいけども。書いたことが検索できるようになればいいんだけどな。
큰 것은 작은 것을 대신 할 수 있다:大は小を兼ねる
대신 하다:代行する
제가 쓴 일기를 검색 하고 싶어요.
검색 하고 싶어요:検索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