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수요일) 무심코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가 몰랐다.정말 연휴네요.어디에도 안 가는 연휴 때문에 집에서 자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해요.물론 한글 공부도 하고 있어요.
읽은 책은 원자력에 관한 문제를 추궁한 책이다.르포라이터의 가마타 사토시 씨가 적은 책으로 일본의 원자력 행정이 다 엉터리만 계속한 것이 알겠다.돈으로 뺨을 치면 사람들이 따란 때는 끝났다.
무심코:思わず
무슨 요일인지가:何曜日かが
원자력:原子力
에 관한:~に関連した
추궁:追及
르포라이터:ルポライター
가마타 사토시:鎌田慧:信用に足る仕事を続けるルポライター
적다:書く,記録する
행정:行政
엉터리:でたらめ ≒ 거짓말:うそ
돈:金
뺨:頬
치다:(顔などを)叩く
따르다:従う
따르다 には「従う」という意味以外に「注ぐ」という意味もあったので、次のような作文も考えてみた。この機会に覚えよう!
원자력 발전의 회사원이 술을 따랄 지라도 너는 따르지 말아요.
原子力発電の会社員がたとえ酒を注いでも、君は従わないでください。
ㄹ 지라도:たとえ~でも
지 말다:~(する)のをやめる
原子力発電反対!원자력 발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