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수요일) 춥기 때문에 일어나면 오후 9시였다.창문이 열려 있었다.텔레비전에서 드라마의 "인생은 아름다워"가 시작해 있었다.
낮에는 방 안을 치우고 있었다.청소가 대강 끝난 때에 좀 쉬었는데,그대로 자 버렸는 것 같다. 그래서 버릴 판지 상자들이 아직 방 안에 많이 있다.
내일 아침까지 이 상자를 밖으로 내야 되서,지금 시작하는 참이다. 벌써 내일이 됐는데.
춥다:寒い
창문:窓
열리다:(窓などが)開かれる(受動) ※열다:開く,開ける
치우다:片付ける,整頓する
청소:掃除,清掃 ※청소년:青少年(<清掃年ではない ^^)
대강:(副詞的に用いて)大概,大体,一通り
그대로:そのまま
판지 상자:ダンボール箱
밖으로:外に ※場所を示すとき 에 は到達点(目的地)を示すが 로 は方向を示す。
참:連体形について:(~する)ところ
例えば「ゴミをゴミ置き場に出す」だったら、到達点が「ゴミ置き場に」という「点」なので 에 を使うことが出来そうだが、「ゴミを外に出す」の場合の「外に」は漠然と外を指し示すため、에 よりも 로 のほうが適当だと思った。
これから3往復くらいすれば片付く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