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57퍼센트까지
6장
전염력:伝染力
연가:年暇 연차휴가の略?
떠넘기다:おしつける
살갑잖다:살갑다→優しい
방칵:かっと、事態が急にひっくりかえるさま
・집 안을 발칵 뒤집어놔.. 家の中を急にひっくり返し、、
뒤집다:覆す、ひっくり返す
엎다:ひっくりかえす、覆す
깜박이:ウインカー
훅:ひょいと、ふっと
용쓰다:ありったけの力を出す
내상:内傷(飲食の不節制や精神の過労などが内臓を害して起こる病)
딱:ぴたり、すっぱり
송곳니:糸切り歯
상향등:ハイビーム
깜박이다:ちらつく
딱총:癇癪玉
비로소:はじめて、ようやく
흡사:まるで
총총:발걸음을 매우 재게 떼며 바삐 걷는 모양. ‘종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早く歩く様子
얄따랗다:うすっぺらだ
부닥치다:ぶつかる
무주공산:人里離れたさびしい山、所有主のない山
껄끄럽다:きまずい
수거스럽다:ご苦労だ
삐딱하다:傾いている、曲がっている
・유나는 턱을 삐딱하게 기울렸다. ?
앵무새:オオム
몸종:侍女
까칠하다:ざらざらしている
제부:妹の夫
족치다:責め立てる
엔간하다:=어연간하다 ほどよい、かなりよい、並大抵に近い ?
・우리, 엔간하면 다시 보지 말자.
달싹거리다:上下する、ぴくぴくする
사뿐하다:さわやかで快い、さっぱりする
뒤죽박죽:めちゃめちゃ
개키다:畳む
어피치:アピーチ(APEACH/어피치) モモの形の頭のいたずらっ子
원주인:所有者
나앉다:近寄って座る、場所を動かしてすわる
・난장판 속에 나앉은 앨범이 다시 주의를 끌었다.
무심코: なにげなく、何の考えもなく
입국장:?
말문이 막히다:言えなくなる、口がきけなくなる
・말문이 턱 막혔다고 했다.
턱:突然詰まる様子
배신감:背信感、裏切られた気持ち
선걸음:出かけたついで、行きがかり ?
・지유를 성추행했다는 대목에선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했다. 선걸음에 쫓아가 손모가지를 잘단 내고 싶은 심정이었다고도 했다.
손모가지:손の俗語
질문
삐딱하다:傾いている、曲がっている
・유나는 턱을 삐딱하게 기울렸다. ?
이 문장은 '그렇다' 고 대답한 걸까요? 아니면 턱을 기울린 건 '모르겠다' 라는 뜻인가요?
엔간하다:=어연간하다 ほどよい、かなりよい、並大抵に近い、ひととおり ?
・우리, 엔간하면 다시 보지 말자.
‘엔간하면’ 은 무슨 뜻인가요?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선걸음:出かけたついで、行きがかり ?
・지유를 성추행했다는 대목에선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했다. 선걸음에 쫓아가 손모가지를 잘단 내고 싶은 심정이었다고도 했다.
‘선걸음에’ 는 무슨 뜻인가요?
今日は3連休の最後の日。
夜の間に雨が降ったらしい。
でも晴れてきた。
天気予報は晴れ後雨だ。
오늘은 3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이다.
밤 중에 비가 온 모양이다.
하지만 점점 맑아지고 있다.
일기예보는 낮에는 맑고 저녁에 비가 온다고 한다.
私も두껍다란 월급 봉투をいただきたいです。
反対語も一緒に覚えるといいですね。
タラッタの語感が面白いですね。
反対語は
두껍다랗다
思ったよりずいぶん厚い、厚めだ
두껍다란 월급 봉투
厚めの月給袋
という例文がありました。
思ったより厚め、、いいですよね〜!
입국장, 엔간하면, 턱을 삐딱하게 기울였다, 절단, 선걸음, 모두 알게 됐어요.
늘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엔간하다 : 수준이나 정도가 보통이거나 그보다 약간 더한 상태이다.
엔간하면 다시 보지 말자
: 어지간하면 다시 보지 말자
: 특별한 일이 아니면 다시 보지 말자
기울렸다 → 기울였다
'턱을 삐딱하게 기울였다'는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이에요.
잘단 내고 → 절단 내고
선걸음 : 현재 서서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行きがかり
선걸음에 쫓아가
: (앉아서 쉬지 않고) 서 있는 상태에서 (곧바로) 쫓아가
: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쫓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