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4年11月11日(月)

완전한 행복 68퍼센크까지



해거름：日暮れ

뗏장구름：뗏장→切り取った芝生のひとかけら　？

뒤덮다：すっかり覆う　＊뒤- →ひどく、やたらに、完全に、逆に

무쇳빛：무쇠→鋳鉄、銑鉄

곤포：梱包

짚단：藁の束　

인가：人家　[인가]

떨어져나가다：떨어지다 →落ちる、取れる　나가다→出ていく
・담장은 흔적조차 없고 대문 역시 떨어져나간 데다...

다랭이 논：棚田

마당가：庭の隅　[마당가] ?

몰골：みすぼらしい格好　[몰꼴]

막다르다：行き止まりだ

울창하다：鬱蒼としている

들뜨다：浮き上がる

떨어져내리다：取れて下に落ちる　　？
・들뜨고 떨어져내린 푸른색 페인트,

자홍빛：赤紫色

녹물：サビの水

우거지다：生い茂る

문설주：門の柱

칸살：살→桟、格子

연착육：軟着陸

앙상하다：葉が落ちて枝だけになるだ

향나무：いぶき、びゃくしん

웃자라다：徒長する

포석：石畳

뒷꼍：裏庭

쩍쩍：乾いた田などが割れる音
・쩍쩍 갈라지고, 군데군데 내려앉은 콘크리트 옹벽,

갈라지다：割れる、ひびが入る

고지：高地
・고지 가위 高枝ばさみ

욱여넣다：中に無理やり押し入れる

걸쇠：掛け金、かすがい 자물쇠→錠前、錠

비눗갑：石鹸箱

하다못해：せめて、ついに、とうとう～まで
・침대, 책상, 옷장, 하다못해 조명등까지

눈구멍：眼孔、目

락스：洗剤の名前　

쪽창：細長い一枚窓

솔：掃除用のブラシ

사골：牛の四つ足の骨

고다：固いものをぐにゃぐにゃになるまで煮込む








질문

마당가：庭の隅　[마당가] ?
이 단어는 발음이 [마당가] 인 모양인데, 길가, 호숫가는 [길까] ,[호숟까] 로 된소리가 되는데요.
정말 [마당까] 가 아니라 [마당가] 로 발음하는 건가요?



떨어져나가다：떨어지다 →落ちる、取れる　나가다→出ていく
・담장은 흔적조차 없고 대문 역시 떨어져나간 데다...
떨어져내리다：取れて下に落ち流れる　　？
・들뜨고 떨어져내린 푸른색 페인트,

여기서 '나가다' 와 '내리다' 는 보조용언이 아니라 본용언이 맞아요?
그리고 '떨어져나가다' 와 '떨어져내리다' 는 뜻이 어떻게 달라요?












今日も朝は寒かったが、昼間は日が照って、暖かかった。
こういう日はクロは窓辺で寝ている。
シロは窓辺はそれほど好きでなかったが、クロは好きだ。
夏の強い日差しの日も、窓際にいることが多かった。

오늘도 아침에는 추웠지만 낮에는 해가 비쳐서 따뜻해졌다.
이런 날에는 쿠로는 창가에서 잠을 잔다.
시로는 창가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쿠로는 좋아한다.
여름에 햇볕이 강한 날에도 창가에 있는 때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