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75퍼신트까지
뭉개지다:つぶれる、押しつぶされる
얼결에:どさくさまぎれ、うっかり
달각달각:がらがら、かたかた、=달가닥
털어넣다:털다→はたく(本用言) 넣다→入れる(補助用言)全部入れる *털어놓다→打ち明ける
・아내는 남은 술을 털어넣고 잔을 그에게 내밀었다.
물색없이:無分別に、むやみに *물색:事情や状況
뜯어말리다:引き分ける、引き離す
불알친구:男性の間で幼友達
넌덜머리가 나다:うんざりする
환멸:幻滅
성전:聖戦、聖典 ?
・무의식에 성전이 한 줄 각인됐다고 봐야 했다.
간증:干證、あかし、証明
・신앙 간증
깐닥깐닥:やや強く横に動く、ゆらゆら
・잔 속 얼음도 깐닥깐닥 흔들렸다. 盃の中の氷もゆらゆらと横に動いた。
한탄:嘆く、恨む
들이대다:つきつける
말려들다:巻き込まれる
치닫다:駆け上がる
휙:くるっと、ひゅうっと *획も同じ
까딱거리다:上下に軽く動く
・하양 발가락이 보일듯 말듯 까딱거렸다. 白い足の指が見えるか見えないかくらいに上下に動いた。
질문
성전:聖戦、聖典 ?
・무의식에 성전이 한 줄 각인됐다고 봐야 했다.
여기서 '성전이 한 줄 각인됐다' 는 무슨 뜻인가요?
깐닥깐닥:やや強く横に動く、ゆらゆら
・잔 속 얼음도 깐닥깐닥 흔들렸다. 盃の中の氷もゆらゆらと横に動いた。
까딱거리다:上下に軽く動く
・하양 발가락이 보일듯 말듯 까딱거렸다. 白い足の指が見えるか見えないかくらいに上下に動いた。
여기서 '깐닥깐닥' 과 '까딱거리다' 인데, 사전을 보이 전자는 옆으로 움직이고 후자는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혹시 서로 바꿔 쓰면 안 되는 걸까요?
두 단어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사진은 오크라 마지막 열매예요.
씨를 받으려고 그대로 두었어요.
11월인 지금도 열매가 열지는 않지만 꽃은 피어요.
写真はオクラの最後の実です。
種を取ろうとそのまま置いています。
11月の今でも、もう実は実りませんが花は咲いています。
おはようございます。
黒いのは、お隣のお寺の敷地なのですが、雑草対策でビニールのシートみたいのを敷いています。
こちらではたまに普通のお家でもやってるところがあります。
オクラも最後に種をとってお別れです。
長く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オクラ とっても 可愛く 愛おしいですね。
やはり おうちで作ったり 採れたものは
可愛いですね。
オクラの向こうに敷いて見える黒いものは
何でしょう?
自家採種で育てたら、すごく愛着が湧きますね。
野菜や植物は手をかけただけ、よく育ってくれるので楽しみが大きいですよね。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
깐닥깐닥과 까딱까딱 느낌의 차이, 조금 알 수 있었어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전도 잘 알게 됐어요.
오늘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自家採種楽しみですね。 私も
バジルの種を採ろうと待っています^^
좌우로 흔들리면서 움직임이 작으면 '깐닥깐닥'을 쓰고
상하로 흔들리거나 좌우의 움직임이 크면 '까딱까딱'을 쓰는 게 좋아요.
얼음이 상하로 흔들리나요? - 까딱까딱
발가락이 좌우로 흔들리나요? - 깐닥깐닥
깐닥깐닥을 까딱까딱으로, 까딱걸렸다를 깐닥거렸다로 바꿔 쓸 수 있을까요?
今年は苗を買って植えたのですが、家でとれた種なら費用がかからないと思ったのです。
バジルと同じで難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ちょっと試してみたいです。
성전 : 聖典
그의 무의식에 성전이 한 줄 각인됐다고 봐야 했다. 신유나의 성미를 건드리지 말라.
: '신유나의 성미를 건드리지 말라'라는 말이 성인의 말처럼 그의 무의식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봐야 했다.
: 그는 항상 '신유나의 성미를 건드리지 말라'라는 말을 지키면서 살아왔다.
깐닥깐닥 : 좌우로 흔들리는 모양
까딱까딱 : 상하로 흔들리는 모양
깐닥거리다 : 좌우로 흔들리다
까딱거리다 : 상하로 흔들리다
'깐닥깐닥'은 '까딱따딱'보다 움직이는 범위가 작은 느낌이 있어요.
なるほど、、タネをとれば、来年も楽しめますね。
まだ頑張って花を咲かせて。けなげなオクラ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