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화요일) 오늘의 저녁밥으로 저는 생선 구이를 먹었다.그건 고등어 구이었어.이것이 너무 맛있었다.막걸리도 먹고 싶었는데,그 집에는 없었으니까,고등어 구이의 맛을 외우고 돌아가서 서두르고 냉장고에서부터 막걸리를 꺼내고 두 잔 먹었다.그 때 저는 그 구이의 맛을 잊어 없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어.
初心に戻ってハングル日記。延々と日本語書いててどーすると思ったりして...。ま、延々と日本語でしか書けないもう一つの日記もあるわけで。やっぱ本分を忘れちゃあきまへ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