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u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28日(木)

4월28일(목요일) 내일은 휴일이는데,바빠요.오래간만에 영화를 보겠어요.제가 보고 싶은 영화는 "팔일째의 매미(八日目の蝉)"이라고 하는 일본 영화이어요.NHK 드라마에 같은 원작의 드라마가 있었어요.저는 이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었어요.원작도 읽었어요.영화와 원작은 구성이나 시점이 좀 달라서 둘 다 재미있었지만,아마 영화도 원작은 같지만 다르는 시점이라고 하는 것이 비슷할 것 같아요.너무 좋겠어요.

그리고,내일 밤은 드디어 피겨 스케이트가 있어요.물론 제가 기다리고 기다린 김연아가 등장해요.김연아 선수,금매달을 위해서 파이팅!


本来なら明日は Brown eyed girls のライブがあるはずだったが延期になってしまい、キムヨナのモスクワ大会をテレビ観戦することに。約１年ぶりのキムヨナのスケートも本来なら代々木体育館で生で見れるはずだった...。

世界フィギュアのチケット払い戻し期限はあさってだが、２倍以上の金額で購入した非正規ルートのチケットだからそれも叶わず、せめて明日は震災以来見ていなかったホームシアターの大スクリーンでキムヨナのジゼルを見た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