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6日(日)

この山を登るたくさんの素敵な人たちへ、心からの感謝を‥。

2011년3월6일[일요일]

"동산"
꿈을 실현 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 과도 같습니다.
동산을 해보지 않는 사람은 힘들게 올라 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登山」
夢を実現するために、選択した道を行くことは（時に）
山を登るようなものです。
登山をしたことのない人は、つらい思いをして登って行くほど
頂上で感じる満足感が、更に大きくなるということを知りません。
登って行くのに傾ける努力が大きいほど、更に大きな幸せを
味わうことになり、その幸せな感じがより長く記憶されるでしょう。
ローラングネルの＜行きたい道を行きなさい＞より

천천히 올라갈께요.
나 답게.

ゆっくり登って行きます。
私らしく。


☆★ 日記を読んで下さる皆様へ ★☆

こちらで日記を書き始めて、早やひと月が過ぎようとしています。
つまづきながらの本当に拙い日記ですが、途中手を差し伸べて頂いたり、
励ましのお声をかけて頂いたり、いいね！をポチっとして頂いたり‥（笑）
皆様のおかげで、今日もこうして私の思いを綴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これからもどうぞ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yuk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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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の訂正☆

＊コヤンイさんに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3/4（正）
오늘은 아버지의 검사날에 곁에서 시중들었다.
오늘 아버지는 한팅캡을 쓰고 꽤 멋진다.
검사를 끝마치고 청산을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가 남 몰래 내게 말했다.
어제는 거의 먹을 수 없었고 오늘 아침도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어기 (찬) 어머니가 눈을 (내리깔았다.)
난 (명랑하게) 아버지한테 말했다.
(목이 말라) 없니?
아이스라도 먹어 볼래?
사 온 아이스를 맛있게 먹는 아버지를 보면서
난 부디 아버지에게 이 아이스가 영양이 되도록
한마음으로 바랐다.
그 때 나를 보는 아버지의 웃는 얼굴은 마치
아이 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