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24日(木)

可愛さは今も‥ﾟ+.(o´∀｀o)ﾟ+.

2011년3월24일[목요일]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ちょうちょ」韓国版

蝶々、蝶々こっちに飛んでおいで
黄色い蝶々、白い蝶々踊りながらおいで
春風に花びらもニコニコ笑い
すずめもチュンチュンチュン歌いながら踊る


오늘 치과의원에 갔다.
삼 개월 한 번 이의 정기클리닝 날이었으니까.
순번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 곳에 있던 넷살 정도 여자아이가
그림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나비야"를 노래하기 시작했다.
그 옆에 앉고 있던 아이엄마는 나를 보고 부끄럽게 가벼운 인사했다.
난 "노래 잘 하시네요"라고 말하면서
우리 딸이 '나비야"를 노래해주었던 어리이었을 때를 생각이 나서
엉겁결에 함께 노래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今日　歯医者へ行った。
３ヶ月に一回の、歯の定期クリーニングの日だったから。
順番を待っている時、そこにいた４歳くらいの女の子が
絵本を読みながら、急に「ちょうちょ」を歌い始めた。
横に座っていたお母さんは、私を見て恥ずかしそうに会釈した。
私は、「お歌お上手ですね。」と言いながら、
娘が「ちょうちょ」を歌ってくれた幼い頃を思い出し、
思わず一緒に、歌いたい気持ち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