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30日(水)

こんな時もあるよ～（＞＜）

2011년3월30일[수요일]

「木に習う」

松の木のたたずまいはどうだろう。
耳を澄まして何かに聞き入っているかのようだ。
モミの木はどうだろう。
まんじりともせず何かを待っているようだ。
この木々たちは、少しもあせってはいない。
慌てず、いらだたず、わめかず、静けさの中にあり、
じっとしていて、忍耐強い。
わたしたちもまた、このような松の木とモミの木の態度に
見習う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フリードリヒ・ヴィルヘルム・ニーチェ＜漂泊者とその影＞より

소나무의 모양새는 어떨까.
귀를 기울리고 뭔가를 열심히 듣고 있는 것 같다.
전나무는 어떨까.
한숨도 자지 않고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이 나무들은 조금도 안달하고 없다.
당황하지 말고 초조하지 말고 외치지 말고 조용함 안에 있고
가만히 있고 인내성이 강한다
우리들도 또한 이러한 소나무 와 전나무의 태도를
본받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프리도리히 빌헬무 니체<표박자 와 그 그림자>중에서---
（韓文への訳）


소나무은 좋겠다.
전나무은 좋겠다.
아무리 해도 나는 인간이니까
이전 과 다른 생활에 망설여 버린다.
예정을 세우는 것이 못한다.
시간이나 상황을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때문에
하루가 너무 짧게 느낀다.
그런대도 생각하는 것은 반도 소화 못한다.
사치스러운 나약한 소리를 하고 있다.
오늘만 조금만 이대로 있을까 한다.
내일은 기운도 나올 것이다.
힘내라 !

松の木は良いなぁ。
モミの木は良いなぁ。
どうしても私は人間だから
以前と違う生活にとまどってしまう。
予定を立てることができない。
時間や状況を考えながら行動するので
一日がとても短く感じる。
それなのに思うことは半分も消化できない。
贅沢な弱音を吐いている。
今日だけ少しだけこのままでいようと思う。
明日は元気も出るだろう。
がんばれ！


今日はこれからカレーを作る！
とびっきり美味しいの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