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とガソリンが‥。
2011년3월20일[일요일]
어제 겨우 급유 할 수 있었으므로
오늘 오래간만에 차로 친정에 갔다.
부모들 얼굴을 보는 건 반달 만이다.
아버지는 또 약간 살이 빠지더니 오늘은 안색도 좋다.
매일 아버지 몸의 상태를 염려하면서
생활하는 어머니는 역시 좀 피곤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들이 놀러 온 것을 매우 기뻐하여
저것 먹어라 이것 먹어라고
많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 주었다.
아...오늘도 두 사람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즐거워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난 정말로 행복한 딸입니다.
昨日やっと給油できたので、
今日久しぶりに車で実家へ行った。
両親の顔を見るのは半月ぶりだ。
父はまた少し痩せたが、今日は顔色も良い。
毎日父の体調を気遣いながら
暮らす母は、やはりちょっと疲れて見える。
でも、私たちが遊びに来たことをとても喜んで、
あれ食べろ、これ食べてと
たくさん用意して待っていてくれた。
あ~ 今日も二人の笑顔が見れて良かった。
喜ぶ顔が見れて良かった。
神様ありがとう。
私は本当に幸せな娘です。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熱出したりして大変だったんですね><ww
どうぞお身体を大事にして過ごされますように。
お嬢様の高校生活が、楽しく充実した毎日でありますように
お祈りしています(^^)
코멘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니까 하루만 이라도 만나러 가고 싶었거든요.
たいそら씨도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서로 부모님을 소중하게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