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27日(日)

がんばったね。そしてこれからも＾＾がんばってね‥。

2011년3월27일[일요일]

이달 첫출산 한 친구가 있다.
고형암을 앓고 있는 그녀는 부섭게 난산이었다.
하지만 출산하여 3일째에 귀여운 아기 사진메일을 보내주었다.
일단 안심했지만 입원 중에 저 대진재가 발생했다.

3월3일에 태어난 건강한 사내아이.
이름은 「俊」라고 쓰고 「ジュン」라고 발음한다.
그래, 한국이름은 준군. 아빠는 한국사람이다.

일본이 힘드는 시절에 태어나 왔지만
부디 명랑하게 튼튼하게 자라고 싶다.
너는 아빠 엄마의 꿈을 들어준 희망이니까.

어제 친구들 과 셋인 함께 축하선물을 선택해 왔다.
기뻐해 주는 것일까?
100일기년날엔 두근두근 하면서 친구다들 같이
사랑스러운 희망♪을 만나러 가보자.


今月、初めての赤ちゃんを出産した友達がいる。
高血圧の持病がある彼女は、すごい難産だった。
でも出産して３日目に、可愛い赤ちゃんの写メを送ってくれた。
ひとまず安心したものの、入院中にあの大震災が起きた。

３月３日に生まれた元気な男の子。
名前は「俊」と書いて「ジュン」とよむ。
そう、韓国名は준君。　パパは韓国人だ。

日本が大変な時に生まれてきたけど、
どうか明るく、丈夫に育ってほしい。
君はパパとママの 夢を叶えた 希望 だから。

昨日友達と３人でお祝いの品物を選んで来た。
喜んでくれるだろうか？
１００日記念日には、わくわくしながらみんなで
可愛い 希望♪ に会いに行ってみ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