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5月25日(水)

未来、見えてますか？

2011년5월25일[수요일]

"미래를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래를 본다.
------- 강일수의<안목>중에서 ------


「未来を見る」

成功する人々は
『見る目』が特別だ。
卓越した直感と慧眼がある。
失敗する人々が見ることが出来ないことを
彼らは見る。隠されたことを見る目がある。
後で見るのではなく、始める時に見る。
問題だけ見るのではなく、機会を見て、
現実だけ見るのではなく、
その向こうにある
未来を見る。
　　　カン・イルスの＜眼目＞より


그래서 나는 성공하지 않는 것이구나.
예를 들면 한국어학습은 어떨까.
눈앞의 흥미것만으로 뛰어들어버렸다.
공부를 시작할 때에 전망등 있었을 것인가.
직관이 번뜩인 것인가 아닌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혜안등 있을 것일 리도 없다.
무릇 학습에 없어서는 안되는 매일의 연습
즉 기억한 것의 반복조차 게을리 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의 학습 목적은 능력검정의 취득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유로 하여 도망쳐서는 없는가 ?

문제의식은 항상 있다.
매일이 문제와의 격투이기 때문이다.
기회를 간파하는 힘은 있었던 것일까.
즉 위기를 찬스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

있었지 않아.
이 고가쿠루 에서 일기를 시작한 것.　
게다가 한국어학습에의 흥미는 늘어날 뿐이다.
그렇다면.
이 흥미가 계속되는 한 희망은 있을 지도 모른다.
희망이 있다고 하는 것은 ?
미래가 보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구나.


だから私は成功しないんだな～。
例えば韓国語学習はどうだろう。
目先の興味だけで飛び込んでしまった。
始める時に展望などあっただろうか。
直感が閃いたかどうかは憶えてない。
しかも慧眼などあろうはずもない。
そもそも、学習に欠かせない日々の練習、
つまり覚えたことの反復すら怠ってる有様だ。
私の学習目的は能力検定の取得ではない。
だがそこに逃げてはいないか？

問題意識は常にある。
毎日が問題との格闘だからだ。
機会を見抜く力はあったのだろうか。
つまりピンチをチャンスに変える発想の転換。

あったじゃないか。
このゴガクルで日記を始めたこと。
しかも韓国語学習への興味は増す一方だ。
そうすると。
この興味が続く限り希望はあるかも知れない。
希望があるということは？
未来が見え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