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5月31日(火)

自分を愛する技術。

2011년5월31일[화요일]

"관찰자"

오늘은 당신의 마음을
마치 외부에서 들여다보듯 관찰해 보자.
먼저 아침에 일어나 몇 분간 명상을 하자.
머릿속을 스치는 것들(갈망, 근심, 백일몽,
가끔씩 흘러나오는 콧노래 등)을 눈여겨보라.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제목을 붙여줘도 좋고
그냥 생각이 오가는 것을 지켜봐도 좋다.
되도록 자주 중립적인 입장의
관찰자가 되어보라.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観察者」

今日はあなたの心を
まるで外部から眺めるように観察してみよう。
先ず、朝起きて数分間瞑想しよう。
頭の中をかすめること（渇望、心配、白昼夢、
時々流れ出る鼻歌など）を目を凝らしてみなさい。
心の中から広がる事に題目をつけても良いし、
ただ思いが行き来するのを見守っても良い。
できるだけよく中立的な立場の
観察者になってみなさい。

ドゥルー・レダーの＜私を愛する技術＞より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은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남편도 그렇다.
아침 무심코 그의 방 도어를 열어버려
이 명상의 방해를 하는 것이 자주 있다.
그런 때는 마치 내가, 그의 하루를 엉망이 된 것 처럼
일별되고 명상이 필요한 것은 나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된다.

확실히 자신관찰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남의 명상은 절대로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웃음）



これを実践している人は意外に多いのかも知れない。
うちの夫もそうだ。
朝うっかり彼の部屋のドアを開けてしまい、
この瞑想の邪魔をすることがよくある。
そんな時はまるで私が、彼の一日を台無しにしたように
一瞥されて、瞑想が必要なのは私だと言われてるような
そんな雰囲気になる。

確かに自分観察は必要だ。
だがそれより大事なことは、
他人の瞑想は決して邪魔しないことだ。（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