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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6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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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6日(土)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5에서 17퍼센트까지 읽었다.

와지끈하다:多くの固いものが一度に壊れる音、がちゃん
왕골:カンエンガヤツリ
철퍽거리다:浅い水を荒く踏む音、ばしゃ、ぴちゃ
와지끈하는 소리가 들리고 대문이 활짝 열리더니 주안댁이 왕골 도롱이를 쓰고 머리엔 삿갓까지 얹고 철퍽거리며 안으로 들어서서
요리조리:あっちこっちに
출렁거리다:液体がざぶざぶする
삐거덕거리다:ぎしぎしする
아무튼 출렁거리고 삐거덕거리며 뗏목이 서남쪽 방향으로 내달려
골똘하다:没頭している
막음이 고모가 어려서부터 저 혼자 생각에 골똘하는 버릇이 있는데
공회당:公会堂
무럭무럭:湯気がもくもく
시루떡:蒸餅
엄마가 무럭무럭 김이 나는 팥시루떡을
찔끔하다:体を急にすくめる
막음이 고모가 눈을 찔끔대며 아버지 있을 적에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문리:物事の筋道
깨치다:悟る
보통학교를 다녀서 충분히 문리를 깨칠 무렵이었으니
터울:年の差
두살 터울이었던 아우 두쇠는
주의자:主義者
휩쓸리다:巻き込まれる
일경:일본 경찰
두쇠는 주의자들에게 휩쓸려 일경에 쭟겨 도망다니거나
죽이 맞다:気が合う
허사:無駄な苦労
일고여덟:7,8
그러나 이제 열일고여덟이면
면박:面と向かって非難すること
그때도 모집 공고를 보고 면접까지 하고는 같은 소리의 면박만 당하고 눈물 바람으로 돌아오는데
절구질:臼でつくこと
절구:臼
공이:杵
쿵쿵:どんどん
절구에 공이를 쿵쿵 내려찧는 동작을
핑:?
핑 하니 웃으며 절구질을 계속했다.
빻다:ひく
벽창호:頑固者
벽창호 오기 전에 빻아놓고 갈 테니 시루에 찌는 건 아가씨가 해여.
시루:蒸し器
뽀얗다:白くぼんやりしている
절구 안에는 뽀얗고 곱게 빻은 쌀가루가 담겼고
허겁지겁:あたふたとあわてている
명절에나 먹는 팥시루떡을 오랜만에 허겁지겁 먹을 수 있었다.
싹:さっと
모든 흔적을 싹 치우고
덧거리:余分、付け足し
가가:家々
떠받치다:支える
덧대다:さらに重ねてあてる
나무 기둥을 세우고 위에 지붕을 떠받칠 서까래를 얹고 원래의 집에 덧대어 길 쪽으로 점포를 내는 참이었다.
거:거기 そちら
거치적거리다:じゃまになる
저리 비켜요. 거 일하는데 왜 거치적거려?
더만:더구먼 過去の詠嘆、だったなあ
성하다:傷がなくあたらしい、丈夫だ
우리 집이 여름마다 침수를 당하여 성한 데가 한군데두 없어요.
방방이:部屋すべて
방방이 비가 새구 기둥도 기운 데가 여럿이우.
태반:大半
허물어진 집이 태반인데
평기둥:平柱 ?
툭툭:ぽんぽんと
툭툭 건드려보고
현몽하다:夢に現れる
주안댁이 현몽하여 집수리를 하라기에
새참:おやつ
소곤소곤:ひそひそと
세 사람은 소곤소곤 자신들이 겪은 얘기를 주고 받곤 하게 되었다.
화부:火夫
강산:山河
동짓달:陰暦の11月
눈이 강산같이 내리던 동짓달 밤의 일이다. ?
역전기:逆転 ?
기관수는 역전기와 브레이크 밸브가 달린 핸들을 쥐고
투탄:投炭
갈탄:褐炭
삽:シャベル
뜨다:すくう
깨다:割る
삽으로 뜨기 쉽게 일일이 깨야 했다.
푸다:すくいとる
저탄고의 탄을 삽으로 퍼서 화구에 던져넣는데
되:升
입안이 말라 두되짜리 물통을 비치해두는데
쉬이:簡単に、まもなく
꿀꺽:ごくん、一息に飲み込む
막걸리를 꿀꺽이며
내리꽂다:打ち下ろす
꽂다:さす
울창하다:鬱蒼としている
전나무:モミ
휙휙:さっと、ひゅんひゅんと
길눈:道筋を覚える才能
어이쿠나:어이구나
빠꾸:バック
허둥지둥:あわてて
국한되다:限る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에 알리는 홍보나 기업 측에 대한 연대활동에 국한된 것이고


질문

기관수는 역전기와 브레이크 밸브가 달린 핸들을 쥐고
여기서 '역전기' 는 뭔가요?

핑 하니 웃으며 절구질을 계속했다.
여기서 '핑' 은 무슨 뜻인가요?

눈이 강산같이 내리던 동짓달 밤의 일이다.
여기서 '강산같이' 는 무슨 뜻인가요?




어제는 밤밥을 지었다.
버섯 가게에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 왔는데,
역시 껍질을 까는게 힘들었다.
오른 손이 아팠다.
깐 밤 절반으로 밤밥을 지었고 절반은 냉동했다.
다시 밤밥을 지어도 되고 정월에 오세치(お節)를 할 때 이용해도 된다.
어제는 평소에는 밥을 다시 청하는 일이 거의 없는 남편이 한 그릇 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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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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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遇です^^ 私は昨日の朝「栗おこわ」を炊きました。秋が来たな~と思いました。
2020年9月27日 9時49分
もう 栗ご飯の 季節ですね。
yukkoさんは 大変でしたが 美味しい栗ご飯 ご主人が お代わりして下さって
嬉しかった事でしょうね。
私も 大好きです。
2020年9月27日 0時48分
yukko さん
0人
役に立った

phasis님,
놀랐어요^^
어딘가 들은 적이 있는 표현인 것 같아고 느꼈지만 전에 질문한 적이 있었군요.
3년 전이네요.
이번에는 잊지 않을 거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0年9月26日 16時55分
phasis さん
0人
役に立った

역전기(逆轉機)는 차량(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동차)의 진행 방향을 반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하여 설치된 장치예요.

'핑하니'는 '갑작스럽게 아주 빨리'라는 뜻이에요.
예) 그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핑하니 사라졌다.

'강산 같이'는 '강이나 산처럼 큰 규모로'라는 뜻으로 썼어요.

'눈이 강산 같이 내리다'는 황석영 작가가 자주 쓰는 표현인 것 같아요.
'수인'이나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라는 작품에 보면 '눈이 강산처럼 내린 날 아침이었다.'라는 표현이 나와요.

yukko님이 다음 사이트에서 질문을 한 적이 있네요.
https://hinative.com/ko/questions/5539113

2020年9月26日 15時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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