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7月8日(金)

心に響いた、コメントのお返事より。

2011년7월8일[금요일]

유카링씨 에게

인간은 본래, 누구나, 투명한 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옥은, 오랜 시간의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빛을 잃어 갑니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으로 닦는 것을 잊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옥의 빛을 잊고, 자기 자신을 놓쳐 갑니다.

그러나 진지하게 닦려고 정해서 기원하면 다시 빛에 더욱 연마되고
빛 넘쳐 옵니다.
사람 말야, 자기를 이해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네요.

머리에서는 이해하고 있어도, 자기 자신의 옥의 빛을 놓치고
사람을 상처을 입히거나 자신을 상처을 입히거나 해버릴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자기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 성실한 삶의 태도를
관철해 가는 것에 의해 병든 덕분으로
결실이 큰 인생을 걷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네요.

제가 존경하는 스승은 말씀하셨습니다.
「발밑을 파렴, 거기에 당신의 사명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

아류 가 (아류 올림)


☆yukarin☆さんへ

人間は本来、誰でも、透明な玉を持っています。
その玉は、長い時間の間にだんだんと輝きを失っていきます。
その理由は、自分自身で磨くことを忘れていくからです。
そして、玉の輝きを忘れ、自分自身を見失っていきます。

でも本気で磨こうと決めて祈れば、また輝きに磨きがかかり、
光溢れてきます。
人って、自分のことを理解して欲しいのですよね。

頭では理解していても、自分自身の玉の光を見失い、
人を傷つけたり、自分を傷つけたりし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

でも、やっぱり、自分自身を裏切らない誠実な生き方を
貫いていくことによって、病気のおかげで、
実りの大きい人生を歩むことだってできるのですね。

僕の尊敬する師匠は言いました。
「足下を掘れ、そこにあなたの使命の宝物があるからだ」

阿龍より


7월7일 제가 드린 코멘트에
아류씨가 주신 답장입니다.

마음에 호소해서 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서투른 한국어로 한 문장에 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７月７日、私が書かせて頂いたコメントに
阿龍さんが下さったお返事です。

心に訴えて響くものがありました。

拙い韓国語で韓文にいたしましたが
どう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