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10日(日)

繰り返しながら。

2011년4월10일[일요일]

"자족"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보이는가?
바로 자기의 삶에 자족하며 사는 사람이다.
어떤 일이든 자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족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족은 연습과 배우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자족을 배워야 한다.
- 이대희의《멋지게 나이 드는 법》중에서 -

「自足」

どんな人が幸せに見えるか？
まちがいなく自分の人生に満足して生きる人だ。
どんなことであれ、満足す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
自足は一度にかなうものではない。
自足は、練習と学ぶことを通して成し遂げられる。
年をとりながら私たちは、自足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イ・テヒの＜素敵に年をとる方法＞より

※自足とは自分で満足すること。
　자족（自足）を文中一部（満足）と訳しています。yukarin


언제까지나 예뻐지도록 노력해 있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피부의 손질 하거나 손톱（발톱）을 손질 하거나
오울리는 옷을 찾으러 가거나 하는 자기를 좋아한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흥이 난 거를
납득할 데 까지 그것이 어떻게 힘든 일이라도
정신없이 물두하고 있을 때의 자기를 좋아한다.

학생시대를 생각이 나서 무슨 일에 대하여도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저렇게 많았는데 아까운 것을 했다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는 자기를 좋아한다.

운명은 바꿀 수 없다. 그리고
노력하여도 실현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되고 싶은 자기가 되는 것은 이제 앞으로도
무한하게 가능인지도 모른다.
다시 자족의 목표치를 설장합시다.
어느 정도 자기가 좋아하는 자기로서 있을 수 있을까 ?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いつまでも 綺麗でいたい。
そう思いながら肌の手入れをしたり、爪の手入れをしたり、
似合う服を探しに行ったりする自分が好き。

知りたいと思ったこと、興味が湧いたことを
納得するまで、それがどんなに大変でも
夢中で取り組んでる時の自分が好き。

学生時代を思い出して、何に対しても専念できる時間が、
あんなに沢山あったのに 勿体無いことをしたと、
今でも反省している自分が好き。

運命は変えられない。そして、、
努力しても実現できないこともあるけど、
なりたい自分になることは、今これからでも
限りなく 可能なのかも知れない。
改めて、自足の目標値を設定しよう。
どれだけ自分が好きな 自分でいられるか？
努力し続ける人にな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