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13日(水)

夕焼けがきれいでした。

2011년4월13일[수요일]

바람이 전해져서 오늘은 갰다.
그래서 귀로의 버스의 창문으로 보는 저녁놀이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
"소샬워커 와 금후의 자택간병에 대해서 상담하는 편이 좋겠네요.
진통제도 처방할게요."
아버지 담당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하루의 일을 마쳐서 돌아갈 때 태양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일까.
하늘을 진홍색에 물들이고 마치 자기의 존재를
잊지 마라고 미소짓고 있는 것 같았다.
오늘의 난 이렇게 울보.

願いが届いて今日は晴れた。
だから帰りのバスの窓から見る夕焼けが
とてもとても美しかった。
「ソーシャルワーカーと今後の自宅介護について
相談した方が良いですね。痛み止めも出しますよ。」
父の担当医の先生がおっしゃった。
一日の仕事を終えて帰る時、太陽はなんでこんなに
美しいんだろう。
空を真っ赤に染めて、まるで自分の存在を
忘れないでと微笑んでいるようだった。
今日の私は、こんなに泣き虫。